손가락 행동모방
— 소근육 모방과 요구하기 몸짓
주먹과 보, 손가락 개수, 그리고 무언가를 달라고 청하는 몸짓까지 손 모양을 따라 합니다. 손만 인식하므로 전신 자세를 볼 때보다 반응이 빠르고 앉은 자리에서 할 수 있습니다.
무엇을 훈련하나
표적행동으로는 두 가지에 걸칩니다.
- 동작·손동작 모방 — 본 것을 자기 손으로 옮기는 소근육 모방. 기본 세트가 여기에 해당합니다
- 기능적 몸짓으로 요구하기 — 손을 써서 무언가를 청하는 대체행동. 몸짓 세트가 여기에 해당합니다
두 번째가 특히 중요합니다. 말로 요구하기 어려운 아이에게 손 몸짓은 당장 쓸 수 있는 의사소통 수단이 됩니다. 소리 지르거나 물건을 잡아채는 대신 손을 내미는 쪽으로 옮겨 가는 훈련입니다.
수 개념도 함께 닿습니다. 손가락 하나·둘·셋을 세는 과제는 개수와 손 모양을 잇는 연습이지만, 여기서는 수 학습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 따라 할 대상이 명확한 모방 과제로 쓰입니다.
어떻게 진행되나
네 개 세트로 나뉘어 있고 교사가 골라 시작합니다.
| 세트 | 내용 |
|---|---|
| 손가락 하나둘셋 | 주먹·보로 대조를 만든 뒤 손가락 개수를 하나씩 늘려 갑니다 |
| 몸짓 | 요구하기·가리키기 등 뜻이 있는 손 모양 |
| 집기 | 엄지와 검지를 맞대는 정교한 소근육 동작 |
| 응용 | 앞의 것들을 섞어 쓰는 단계 |
주먹으로 시작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. 가장 쉽고 실패하기 어려운 동작이라 첫 성공을 확실히 만들 수 있습니다. 무오류 학습에서 출발점을 낮게 잡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. 개념은 행동중재 가이드에 있습니다.
아바타 곰이는 손가락 뼈가 없어 손 모양을 시범할 수 없습니다. 그래서 이 놀이만 사진으로 시범을 보여 줍니다. 다른 놀이와 화면이 달라 보이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.
웹캠은 무엇을 보나
손 인식만 씁니다. 전신 자세를 보지 않기 때문에 반응이 빠르고 컴퓨터 부담이 적습니다. 앉아서도 되고, 상반신이 다 나오지 않아도 됩니다.
손 관절의 좌표를 읽어 손가락이 접혔는지 펴졌는지를 판단합니다. 카메라 영상 자체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쓰이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(개인정보와 보안).
몸짓을 교실로 옮기려면
몸짓 세트가 의사소통 수단이 되려면 화면 밖에서 그 몸짓이 통해야 합니다. 아이가 손을 내밀었는데 아무도 반응하지 않으면 그 몸짓은 곧 사라집니다. 반대로 소리를 질렀을 때만 원하는 것이 오면 아이는 그쪽을 다시 씁니다.
- 같은 몸짓을 학급에서 정해 두세요 — 여기서 익힌 모양과 교실에서 받아 주는 모양이 다르면 아이가 둘을 잇지 못합니다
- 즉시 반응해 주세요 — 몸짓이 문제행동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통해야 아이가 바꿀 이유가 생깁니다
- 보호자와 맞추세요 — 학교에서만 통하는 몸짓은 반쪽입니다
이 원리(같은 목적을 이루는 더 나은 방법을 가르친다)는 행동중재 가이드의 대체행동 절에 정리돼 있습니다.
무엇이 기록되나
| 기록 | 내용 |
|---|---|
| 세션 지표 | 활동명, 난이도, 성공률, 소요 시간 |
| 시행 지표 | 시행마다 성공 여부, 촉구의 종류와 횟수, 지시 후 반응 시간 |
| 대체행동 | 그 시행에서 연습한 행동(손동작 모방 또는 요구 몸짓) |
전체 성공률과 독립정반응률은 따로 봅니다. 손을 잡아 만들어 준 성공과 스스로 만든 성공은 다른 것이기 때문입니다. 보고서로 이어지는 과정은 IEP 행동발달 보고서에 있습니다.
어떤 아이에게 맞나 — 그리고 안 맞나
| 맞습니다 | 다른 활동이 낫습니다 |
|---|---|
|
서서 하는 활동이 어려워 앉아서 해야 하는 아이 말로 요구하기 어려워 몸짓 수단이 필요한 아이 큰 동작은 되고 손끝 조절을 늘려야 하는 아이 |
대근육 모방이 아직 어려운 경우 — 아바타 거울놀이가 먼저입니다 손 조작에 제약이 있어 모양 만들기 자체가 어려운 경우 요구하기를 말과 상황까지 넓혀야 하는 경우 — 상황 속 대처 |
교사가 준비할 것
- 손이 화면에 들어오게 — 손을 얼굴 높이로 들어 카메라에 보이는 자리를 잡아 주세요. 손만 보면 되므로 몸 전체가 나올 필요는 없습니다
- 배경 — 손 뒤로 복잡한 무늬나 다른 사람의 손이 있으면 인식이 흔들립니다
- 세트 선택 — 모방이 목표면 기본 세트, 요구하기가 목표면 몸짓 세트로 시작하세요. 섞으면 무엇을 훈련하는지 흐려집니다
- 몸짓의 뜻을 교실에서도 — 여기서 익힌 몸짓을 실제 상황에서 받아 주셔야 의사소통 수단이 됩니다
이 놀이가 못 하는 것
- 화면 밖 교사 개입은 계측되지 않습니다. 손을 잡아 모양을 만들어 주면 기록에는 "촉구 없음"으로 남습니다
- 손 모양의 질을 채점하지 않습니다. 맞는 모양인지만 보고 얼마나 정확했는지는 사람이 봅니다
- 수 개념을 가르치지 않습니다. 개수를 세는 과제가 있지만 수학 학습이 아니라 모방 과제입니다
- 행동의 기능을 판정하지 않습니다. 그 몸짓이 무엇을 요구하는 것인지는 교사가 읽습니다
- 일반화를 보장하지 않습니다. 화면 앞에서 되는 몸짓이 교실에서 나오려면 사람이 이어 줘야 합니다
자주 묻는 질문
거울놀이는 팔과 몸을 쓰는 대근육 모방이고 이 놀이는 손끝을 쓰는 소근육 모방입니다. 보통 큰 동작이 먼저 되고 손 모양이 나중에 됩니다.
됩니다. 손만 인식하므로 앉은 자세가 오히려 편할 수 있습니다.
아바타에게 손가락 뼈가 없어 손 모양을 만들 수 없습니다. 대신 사진으로 시범을 보여 줍니다.
다른 놀이는 8대 행동중재 놀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.